작성자 : 이지윤 ,
이사가 뭐시라고
3월초에 이사하고 애들 학교에 집안정리에
어수선한거 끝나고보니
벌써 3월 중순이내요
이사때는 몰랐는데 나중에 가고나서 정리해보니
그나마 이사업체에서 신경을 많이 써주셨구나 하고 느낍니다~
짐도 많고 가구도 많아서 정신없었는데
짜증한번 안내시고 밝게 응대해주셔 감사했어요~
더욱 번창하세요~